[포토] 맨유, 4부 리그팀과 재경기 끝 FA컵 16강

입력 2015-02-05 02:1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1부 리그) 명문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공격수 로빈 판 페르시가 4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케임브리지 유나이티드(4부 리그)와의 2014-2015 축구협회(FA)컵 32강 재경기에서 슛을 날리고 있다. 지난달 24일 케임브리지와 0대 0으로 비긴 맨유는 재경기에서 3대 0 승리를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다. 맨유는 17일 프레스턴 노스 엔드(3부 리그)와 8강 진출을 놓고 다툰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