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 떠난 공… 들어갔을까?

입력 2015-02-04 02:43

울산 모비스의 리카르도 라틀리프(오른쪽)가 3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들을 뚫고 슛을 날리고 있다. 모비스는 라틀리프를 비롯한 선수 4명이 두자릿수 득점을 올리는 고른 활약으로 오리온스를 80대 69로 여유있게 물리쳤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