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회 상징 한글로 바뀐 날 임시국회

입력 2015-02-03 02:03

국회 상징표지가 한자에서 한글로 바뀐 국회 본회의장에서 2일 2월 임시국회가 열리고 있다. 국회 본회의장 전면에 걸려 있는 국회 상징표지는 지름 2.6m, 무게 1t의 청동으로 크기와 재질은 기존 상징물과 동일하지만 가운데 쓰인 글자가 한자 ‘國’에서 한글 ‘국회’로 교체됐다.

김태형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