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情이 가득한 설 선물-동국제약] 여성갱년기 치료제 ‘훼라민큐’ 효과 입증

입력 2015-02-04 02:33

동국제약의 생약 복합 성분 여성갱년기 치료제 ‘훼라민큐(Q)’는 1940년대 독일에서 최초로 개발됐다. ‘블랙 코호시’와 ‘세인트 존스 워트’라는 약초의 복합 성분으로 여성갱년기 치료 일반의약품이다.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국내 7개 대학병원을 비롯해 해외 여러 임상연구를 통해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됐다. 동국제약 측은 “‘훼라민큐’는 안면홍조, 발한, 우울감 등 여성 갱년기의 신체적·정신적 증상에 대해 80% 이상의 증상 개선효과를 나타냈으며 심한 안면홍조 증상에는 86.4%의 개선효과가 있었다는 임상결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 호르몬제와 비슷한 효과를 내면서도 부작용으로 최소화한 것이 장점이다. 훼라민큐는 1회 1정씩(필요시 2정씩), 1일 2회 복용하며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바로 구입할 수 있다. 3개월 정도 꾸준히 복용해야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다. 무료상담전화(080-550-7575)를 통하면 제품 문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