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情이 가득한 설 선물-일양약품] 기억력 개선·치매 예방 ‘천연 신물질’ 함유

입력 2015-02-04 02:10

일양약품 ‘브레인 300’은 2010년 1월 첫 발매 이후 꾸준히 인기를 끄는 제품이다. 두뇌 활동이 많은 직장인과 학생 그리고 중·장년층의 기억력 개선 및 노년기 치매예방을 도와주는 천연신물질 ‘BT-11’을 함유했다.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한 서유헌 전 서울대의대 교수팀이 개발한 BT-11은 유명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에서 3회 인체시험을 완료했다.

기억력과 학습력을 향상시키는 물질로 입증 받아 2002년부터 2009년 사이 세계적 신경학 학회지 ‘Journal of Neuroscience Research(JNR)’에 4회 등재되기도 했다.

논문 등에 따르면 BT-11은 천연물질로 뇌 신경전달 물질인 아세틸콜린을 분해하는 효소의 활성을 억제하고 혈중 콜티코스테론을 감소시킨다.

독성 베타아밀로이드 단백질, C단 단백질 등 흥분성 아미노산의 독성을 억제해 뇌 신경 세포를 보호하고 뇌 기능 손상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다(구입문의나 상담은 1544-2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