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마태복음 18:21∼22)
“Then Peter came to Jesus and asked, Lord, how many times shall I forgive my brother when he sins against me? Up to seven times? Jesus answered, I tell you, not seven times, but seventy-seven times.”(Matthew 18:21∼22)
하나님은 우리가 잘못한 형제를 용서하길 원하십니다. 1만 달란트를 탕감받은 종은 동료의 100 데나리온을 탕감해주지 않음으로써 결국 임금의 용서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하나님은 용서받은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용서가 이어지길 원하십니다. 혹시 우리가 용서하지 못하고 오랫동안 미움과 원망의 감옥에 가두고 있는 사람은 없습니까.
<종교국>
오늘의 QT (2015年 1月 30日)
입력 2015-01-30 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