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PGA 투어 코리안 3총사, 우드 연습 샷… WM 피닉스오픈 우승 꿈꾼다

입력 2015-01-29 00:49

최경주와 노승열, 박성준(왼쪽부터)이 2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TPC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WM 피닉스오픈에 앞서 가진 28일 연습 라운드에서 나란히 우드 샷을 때리고 있다. 이 대회는 타이거 우즈가 2001년 이후 무려 14년 만에 출전키로 해 주목을 받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