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교회아카데미(이사장 정주채 목사)는 다음 달 9∼10일 경기도 양평 강상면 코바코연수원에서 ‘기도의 신학, 경건의 실천’을 주제로 제18회 세미나를 개최한다. 총 4개 파트로 구성되는 세미나에는 17명의 신학교수 및 목사가 나서 길선주 손양원 한경직 목사와 조나단 에드워드, 디트리히 본회퍼 목사 등 한국과 세계교회 역사 속 목회자들의 삶과 신앙을 조명한다. 발제자는 허호익(대전신대) 류금주(서울장신대) 양낙홍(고신대) 유경동(감신대) 최형근(서울신학대) 교수와 지형은(성락성결교회) 조헌정(향린교회) 목사 등이다(02-777-1333).
바른교회아카데미 세미나
입력 2015-01-29 0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