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덴버 너기츠의 포워드 케네스 페리드(오른쪽)가 27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LA 클리퍼스와의 2014-2015 시즌 정규리그 경기에서 매트 반스의 수비를 피해 슛을 던지고 있다. LA 클리퍼스는 4쿼터에만 21점을 몰아넣은 자말 크로포드의 활약에 힘입어 덴버 너기츠를 102대 98로 꺾었다.
AFP연합뉴스
[포토] 크로포드 4쿼터에만 21득점 ‘원맨쇼’… LA 클리퍼스, 덴버 제압
입력 2015-01-28 0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