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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토] 시불코바 “다음은 4강이다”
입력
2015-01-27 01:35
슬로바키아의 도미니카 시불코바가 26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의 파크 테니스장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4회전에서 벨라루스의 빅토리아 아자란카를 2대 1로 누른 후 두 주먹을 불끈 쥐며 포효하고 있다. 시불코바는 준준결승에서 미국의 세리나 윌리엄스와 맞붙는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