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과사회복지학회 워크숍

입력 2015-01-26 02:48
영성과사회복지학회(학회장 김동배 교수)는 오는 30∼31일 서울 성북구 성북로 복자사랑 피정의 집에서 ‘제5회 영성훈련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는 미국의 저명한 교육자이자 평화운동가인 파커 J 파머 박사가 창안한 ‘마음 비추기’ 그룹 활동에 기반한 의사소통 워크숍이다. 학회는 워크숍에 앞서 30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서초구 한국예술종합학교 4층 크누아홀에서 ‘바흐와 영성’을 주제로 해설이 있는 오르간 연주회를 연다(010-4290-1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