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급 2000원… 독서실·고시원 최악의 알바

입력 2015-01-23 02:16

알바 노조원들이 22일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최저임금(시간당 5580원)에 훨씬 못 미치는 시급 2000원의 고시원·독서실 아르바이트 근로조건을 고발하며 시위하고 있다.

이병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