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2015年 1月 23日)

입력 2015-01-23 00:35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에 저 바리새인이 아니고 이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고 그의 집으로 내려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누가복음 18:14)

“I tell you that this man, rather than the other, went home justified before God. For everyone who exalts himself will be humbled, and he who humbles himself will be exalted.”(Luke 18:14)

바리새인은 하나님을 만나기에는 지나치게 스스로 의로웠고, 다른 사람과 함께 하기에는 지나치게 거룩했습니다. 그들의 기도에는 일말의 회개도 없고 하나님께 대한 간구도 없습니다. 자기 자랑 일색일 뿐 하나님께 대한 찬양은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한 일도 없으시고 앞으로도 할 일이 없으신 분으로 전락합니다. 현재 우리의 모습은 어떤가요. 매사에 “나는 못한다”고 말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주님의 능력을 제한하지 마십시고 주님께 맡기십시오.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