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크레인 기계실 추락 4명 숨져

입력 2015-01-22 01:24

21일 오전 9시46분쯤 부산 영도구 청학동에 있는 K선박구조물 제조업체에서 40t짜리 지프크레인의 기계실이 20여m 아래로 떨어져 근로자 4명이 숨졌다. 지프크레인에서 추락해 휴지조각처럼 구겨진 크레인 기계실(왼쪽 사진)과 정상적으로 매달려 있는 크레인 기계실의 모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