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 안전이 최고”

입력 2015-01-21 04:19

서울시내 초·중·고 수학여행 인솔교사들이 20일 도봉구 방학동 서울시 소방학교구조구급교육센터에서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을 받고 있다. 서울시소방재난안전본부는 수학여행 인솔교사 241명을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화재 진압과 피난 훈련, 야외활동 안전수칙, 응급처지 등의 안전교육을 이틀·12시간 과정으로 실시한다.

이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