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설을 앞두고 ‘新나고 雪레는 福福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모든 이용고객은 카드를 며칠 이용했느냐에 따라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40·30·20·10일 이상 사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각각 100·50·30·10%의 캐시백 혜택이 주어진다. 한도는 각 100만·50만·5만·1만원이다. 설 선물과 음식 등을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무이자할부 이벤트도 진행된다. 백화점, 할인점, 온라인쇼핑몰 등에서 할부 결제 시 2∼5개월은 무이자, 6∼10개월은 부분무이자로 자동전환된다. 기프트카드를 설 선물로 구매한 고객 중 500명에게는 구입금액의 10%(최대 5만원)에 해당하는 마이신한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행운도 주어진다. 행사 기간은 다음달 28일까지로 모든 행사는 홈페이지에서 사전 혹은 사후에 응모를 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재테크 단신] 신한카드, 설 앞두고 구매고객에 캐시백 혜택
입력 2015-01-29 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