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내가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없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창 13:15∼16)
“All the land that you see I will give to you and your offspring forever. I will make your offspring like the dust of the earth, so that if anyone could count the dust, then your offspring could be counted.”(Genesis 13:15∼16)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3중의 축복언약을 하셨습니다. 땅을 주고, 후손을 모래알처럼 많이 주며, 복을 주겠다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이 같이 3중 축복을 약속하셨습니까. 그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해 3가지를 포기했기 때문입니다. 본토 친척 아비 집을 포기한 것입니다. 기독교 역사는 떠남과 분리의 역사입니다. 떠남이 없이는 새로 이루는 것이 없고, 분리가 없으면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죄에서 떠나야 하고, 악에서 분리되어야 합니다. 마지막 때에 우리의 영은 육신과 분리되어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종교국>
오늘의 QT (2015年 1月 21日)
입력 2015-01-21 0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