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때리지 마세요”

입력 2015-01-19 02:01

인천지역 학부모와 자녀들이 18일 연수구 송도 센트럴공원에서 ‘아동폭력 NO’라고 쓴 피켓을 들고 어린이집 아동학대 근절을 촉구하는 집회를 갖고 있다.

인천=이병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