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전으로 폐허가 된 우크라 ‘세르게이 프로코피에프’ 국제공항

입력 2015-01-19 01:56

우크라이나 친정부 단체가 드론으로 촬영해 15일(현지시간) 공개한 폐허가 된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의 '세르게이 프로코피에프' 국제공항의 모습. 이 지역에서는 지난해 9월 휴전합의 이후에도 친러시아 분리주의 반군과 정부군 간 크고 작은 교전이 이어지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