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적이는 금연 클리닉… 암 예방 정책도 실효성 높여야

입력 2015-01-19 03:59

새해를 맞아 담뱃값 인상과 금역 구역 확대로 금연 인구가 늘어난 가운데 서울의 한 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 시민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정부의 암 정책은 진단과 치료 못지않게 예방을 위한 적극적이고 실효적인 방안이 추진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국민일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