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국침례회(기침·총회장 곽도희 목사) 침례교부흥협력단은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 노을로 세종꿈의교회(안희목 목사)에서 ‘제1차 교회회복 희망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부흥협력단은 ‘교단에 소속된 농어촌·미자립 교회 목회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30, 40대 젊은 목회자들에게 멘토가 되어 주자’는 취지로 지난해 104차 기침 총회의 결의로 조직됐다. 제2차 페스티벌은 다음 달 9일부터 11일까지 경기 안성 영락수양관에서 열린다(053-721-7260).
교회회복 희망 페스티벌
입력 2015-01-19 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