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탱크의 스윙… 1R 2언더파 무난

입력 2015-01-17 01:03

한국골프의 맏형 최경주가 16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인근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 오픈 1라운드 14번 홀에서 세컨드 샷을 날리고 있다. 2언더파 68타로 1라운드를 마친 최경주는 공동 32위에 자리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