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의 심석희(앞줄 왼쪽)와 펜싱 구본길이 15일 서울 태릉선수촌 오륜관에서 열린 2015년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 및 체육인 신년인사회에서 선수 대표로 올 한해 선전을 다짐하는 선서를 하고 있다. 선수들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겨냥한 본격적인 경기력 강화 훈련에 들어갔다.
연합뉴스
[포토] 새해 새 꿈 안고 뛴다… 태릉선수촌 국가대표 훈련개시식 선서
입력 2015-01-16 0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