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 도심 조선시대 건물터·골목길 발굴현장 공개

입력 2015-01-16 00:28

서울 종로구 공평 도시환경정비 사업부지에 대한 발굴조사 현장이 15일 오후 일반에 공개됐다. 한울문화재연구원의 발굴조사로 드러난 16세기 조선시대 건물터와 골목길을 시민과 취재진이 살펴보고 있다.

구성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