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런던 거리의 ‘지도자’와 지미 헨드릭스… 풍자 벽화 주인공 된 北 김정은

입력 2015-01-16 00:01

영국 런던 브릭레인 인근 거리에 14일(현지시간) 기타리스트 지미 헨드릭스(윗줄 왼쪽)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아랫줄 가운데)를 등장시킨 벽화가 그려져 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