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창의력아트심리상담센터(대표 강장식 목사·창의아트상담센터)는 17일 오전 11시 서울 동작구 대방동길 심리상담센터에서 개원예배를 드린다. 창의아트상담센터는 문화를 통해 사람들과의 접촉점을 마련하고 복음을 전하기 위해 설립됐다. 강장식 목사는 “예술치료적 관점의 창의력 아트프로그램은 큰 의미에서 문화를 통한 교회힐링시대를 확장한다는 비전으로 출발한다”고 말했다. 창의아트상담센터는 창의력아트테라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국가에 등록된 민간자격증인 창의력아트 아동심리상담사, 창의력아트 청소년심리상담사, 창의력아트 실버심리상담사들을 양성할 계획이다.
창의력아트심리상담센터 개원예배
입력 2015-01-14 0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