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2015年 1月 13日)

입력 2015-01-13 02:22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 가고 또 헤치느니라”(요 10:11∼12)

“I am the good shepherd. The good shepherd lays down his life for the sheep. The hired hand is not the shepherd who owns the sheep. So when he sees the wolf coming, he abandons the sheep and runs away. Then the wolf attacks the flock and scatters it.”(John 10:11∼12)

한치 앞의 사물도 볼 수 없는 양은 목자의 영향을 절대적으로 받습니다. 그래서 양은 목자의 소리를 듣고 따라 갈 때 맹수의 위험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양 같은 존재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선한 목자입니다. 그는 우리 인생의 문입니다. 그의 문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영생을 얻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맹수가 길 잃은 양을 노리듯 사탄의 공격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