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버섯공장 간 김정은과 여정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왼쪽)이 10일 평양시 버섯공장을 시찰하는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의 옆에서 웃음을 띤 채 서 있다. 김여정은 최근 김 제1비서의 모든 군·정치·경제 관련 시찰에 동행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사실상 2인자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