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직선, 신년하례예배 드려

입력 2015-01-12 02:49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대표회장 주대준 장로)는 10일 서울 종로구 사직로 종교교회에서 고문 및 지도위원을 초청한 ‘2015 신년하례예배’를 드렸다(사진). 교계 및 유관단체 회원들과 전국 43개 지역, 51개 직능연합회 임원 200여명이 참석한 예배에서는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인 양병희(영안교회) 목사가 설교 말씀을 전했다. 한직선 대표회장 주대준 장로는 “한직선 사역의 지경을 확대해주시는 에벤에셀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올해를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힘찬 발걸음을 내딛자”고 강조했다.

박재찬 기자 je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