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샤라포바 위협적 서브

입력 2015-01-09 01:07

1번 시드의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가 8일(한국시간)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브리즈번 국제테니스대회 여자단식 8강전에서 스페인의 카를라 수아레즈 나바로(7번 시드)에게 강서브를 넣고 있다. 샤라포바가 2대 0(6-1 6-3)으로 승리하며 4강에 올랐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