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위야 물렀거라’… 특전사 혹한 극복 훈련

입력 2015-01-09 01:29

육군 특수전사령부 소속 장병들이 8일 강원도 평창군 소재 황병산에서 강추위 속에서도 윗몸을 드러낸 채 모의 특공무술 대련을 하고 있다. 특전사 장병들은 지난달부터 대대 단위로 9박10일간 '설한지 극복 및 생존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평창=구성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