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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책과 영성] 창조인가 우연인가
입력
2015-01-10 00:03
빅뱅부터 다중우주론, 자연발생설, 양자역학…. 기독교 변증학자 스프로울이 ‘모순투성이 과학’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애매모호함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이성에 근거한, 놀라울 정도로 논리적인 치밀함으로 창조론의 입장을 대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