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들의 연구 친목 단체인 관훈클럽은 9일 오후 6시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창립 58주년 기념식과 이선근 신임 총무를 비롯한 2015년도 제62대 집행부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새 집행부의 임기는 1년이다.
△총무=이선근 연합뉴스 논설위원실장 △서기=박승희 중앙일보 정치부장 △기획=최영해 동아일보 AD부장 △회계=이하원 TV조선 정치부장 △편집=조재우 한국일보 논설위원 △감사=김의겸 한겨레 디지털부문 기자, 정혜승 KBS 보도위원 △편집위원=배정근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 송현숙 경향신문 정책사회부 차장, 권혜숙 국민일보 종합편집부 차장, 박민 문화일보 사회부장, 이순녀 서울신문 국제부장, 최경선 매일경제 논설위원, 차병석 한국경제 IT과학부장, 김도식 SBS 스마트미디어사업팀장, 이동헌 YTN 취재1부국장
권혜숙 기자 hskwon@kmib.co.kr
관훈클럽 1월 9일 창립 58주년 기념식… 이선근 신임 총무 등 집행부 취임도
입력 2015-01-08 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