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교회(이신웅 목사)는 오는 19∼21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로 교회 본당에서 ‘복음으로 일어나라’를 주제로 ‘2015 뉴 웨이 초교파 청소년 연합수련회’를 연다. 강사는 이신웅 목사, 박성철(신원그룹 회장) 장로, 탁지원 국제종교연구소 소장 등이다. 등록비는 3만원이며 10일 이전에 등록하면 2만5000원이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인터넷 카페(cafe.daum.net/gospelcamp)나 전화(02-831-2015)로 신청하면 된다.
신길교회 초교파 청소년 연합수련회
입력 2015-01-09 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