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건하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야고보서 5:7∼8)
“Be patient, then, brothers, until the Lord’s coming. See how the farmer waits for the land to yield its valuable crop and how patient he is for the autumn and spring rains. You too, be patient and stand firm, because the Lord’s coming is near.”(James 5:7∼8)
추수의 때를 바라보고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며 길이 참는 농부처럼, 주의 강림을 기다리며 굳건한 믿음으로 오래 참으라고 성경은 우리를 격려합니다. ‘함께 있으라’ ‘속히 오리라’ 등의 임재와 재림의 약속은 광야와 같은 이 세상을 사는 성도들에게 위로와 소망이 됩니다. 신실한 믿음과 인내로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합당한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종교국>
오늘의 QT (2015年 1月 8日)
입력 2015-01-08 0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