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담뱃값 인상에 면세 범위 초과 ‘압수’ 급증

입력 2015-01-07 01:04

인천공항 내 유치창고에서 6일 인천공항세관 직원이 면세 범위를 초과해 압수된 담배를 정리하고 있다. 담배 면세 한도는 한 보루다. 새해부터 담뱃값이 2000원 인상되면서 면세점 담배 구매가 크게 늘었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