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왔습니다] ‘예장대신·예장백석 통합 험로 예고’ 기사 관련

입력 2015-01-07 02:27
◇알려왔습니다=국민일보 1월 6일자 30면 ‘예장대신·예장백석 통합 험로 예고’ 기사와 관련,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장 전광훈 목사)은 “예장대신개혁추진위원회는 22개 노회가 통합에 반대한다고 주장했으나 이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수치”라고 알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