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아시아 기도성회’ 1월 14∼16일

입력 2015-01-08 02:20
‘제2회 아시아 기도성회’가 오는 14∼1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온누리교회에서 열린다. 성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앞서 선행돼야 할 아시아의 복음화와 부흥을 위해 기도할 예정이다. ‘마지막 때, 예루살렘을 향한 아시아의 부르심’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성회는 이스라엘사역네트워크(IMN)와 이스라엘을위한국제크리스천연합(CFI), ‘제2예루살렘공의회를향하여 아시아위원회’가 공동 주최한다. 강사는 CFI 국제연합회장인 윌렘 글로셔 목사, CFI 본부대표 헤롤드 에커드 목사, 김진섭 백석대 구약학 교수, 권혁승 서울신대 구약학 교수, 송만석 한이성경연구소(KIBI) 대표 등이다. 찬양과 경배, 특강, 중보기도로 진행되는 이번 성회에서는 특별히 아시아 참가국의 비전을 나누는 순서가 마련됐다. (070-8628-1424·asiapraye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