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케냐 6층 건물 붕괴로 1명 사망… 수십 명 잔해에 깔려

입력 2015-01-06 00:14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4일(현지시간) 오후 8시쯤 6층짜리 연립주택이 무너져 최소 1명이 숨지고 14명이 구조된 가운데 군인들이 사고현장에서 수색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여전히 수십명이 건물 잔해에 깔려 있는 것으로 전해져 구조작업이 진행될수록 사상자는 늘어날 전망이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