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마트폰 한 달 요금이 ‘1만900원’

입력 2015-01-05 00:35

이마트 서울 성수점에서 4일 홍보 도우미들이 LG유플러스와 제휴를 맺은 알뜰폰을 소개하고 있다. 2년 약정 시 음성 100분과 데이터 250MB를 월 1만90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LTE24요금제가 특징이다.

이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