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북부 알레포 인근 알칼라사 마을에서 1일(현지시간) 교전으로 무너진 건물의 잔해가 수북한 거리를 아이들이 걷고 있다. 지난해 시리아에서는 7만6000여명이 숨져 내전이 시작된 2011년 이후 최대 희생자 수를 기록했다. 미성년자 사망자 수도 350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AFP연합뉴스
[포토] “폭탄 떨어지면 어떡해”… 내전으로 폐허 된 거리의 시리아 소년들
입력 2015-01-03 0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