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깊고 풍성해집니다

입력 2015-01-02 02:23
국민일보가 새해부터 오프라인과 온라인 지면에 새로운 콘텐츠를 장착, 독자들 앞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갑니다.



광복 및 분단 70주년 기획 시리즈

광복·분단 70년, 한·일 국교 정상화 50년을 맞아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와 대한민국의 현주소를 되돌아보는 기획기사를 연중 게재합니다.



‘원전, 우리에게 무엇인가’ 특별기획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원전을 위해 국내외 심층취재와 전문가 분석, 여론수렴 등을 통해 원전 정책의 나아갈 방향을 연중 기획기사로 짚어나갑니다. 1·2·3부로 진행될 특별기획 시리즈는 원전과 관련한 대한민국의 민낯을 드러내 보이고 대안을 찾아나갈 것입니다.



전문·선임기자 및 특파원 온라인 코너 신설

담당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은 전문기자와 선임기자들이 국민일보 온라인 고정 코너를 통해 더 깊이 있는 정보와 풍성한 읽을거리를 제공합니다. 특파원들이 전하는 지구촌 소식도 온라인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서민호 화백 ‘만평’ 온라인 속으로

본지 지면에 촌철살인의 시사만평을 게재하는 서 화백이 별도의 온라인 코너를 개설해 새로운 소통의 문을 활짝 엽니다. 특히 인터넷과 모바일 문화를 주도하는 젊은층의 니즈에 맞춰 ‘시시콜콜’한 세상 이야기들까지 만화나 그림에 담아 독자들에게 보여드리겠습니다.



오피니언면도 바뀝니다

월요일에 ‘한반도 포커스’를 선보입니다. 한반도와 그 주변의 정치·경제·외교 주요 동향에 대한 북한·중국·일본 전문가들의 진단을 싣습니다. 토요일자에는 와이드 칼럼 ‘월드뷰’를 신설합니다. 우리 사회의 분야별 현안들을 기독교 세계관에 입각해 다루는 코너로 ㈔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와 공동으로 제작합니다. 월요일과 화요일에 ‘풀·꽃·나무 친해지기’ ‘영화 이야기’ 등의 읽을거리도 새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