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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양일지니…
입력
2015-01-01 02:10
성경은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도망한다”(요 10:4∼5)고 증언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양을 자처한 한국교회도 을미(乙未)년 새해에 성도들을 미혹해 영과 육을 해하려는 이들의 소리를 떠나 선한 목자이신 예수의 음성만 따르길 소원한다.
대관령 하늘목장=강민석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