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페] 신난다 눈썰매

입력 2015-01-01 02:10

서울 뚝섬 눈썰매장을 찾은 한 가족이 하얀 눈을 가르며 슬로프를 내려옵니다. 아이들만 신난 것이 아닙니다. 비닐포대를 타던 옛 추억에 어른아이 할 것 없이 재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2015년 새해, 주변의 눈썰매장을 찾아 가족, 친구들과 멋진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글·사진=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