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목회포럼 ‘넥스트제너레이션 포럼’

입력 2014-12-31 02:34
미래목회포럼(대표 이윤재 목사)은 내달 13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한국기독교회관에서 ‘넥스트제너레이션 포럼’을 연다. 포럼에서는 분당 구미교회 김대동 목사와 부산 호산나교회 홍민기 목사가 각각 ‘다음세대 사역과 프로그램’ ‘다음세대를 위한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장로회신학대 박상진 교수는 ‘교회교육의 위기진단과 그 대안’에 대해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