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페] 자투리 나무로 만든 동심의 작품

입력 2014-12-30 02:10

서울 시민청 가든 로비에 전시된 어린이들의 작품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합니다. 버려지는 자투리 나무를 활용해 멸종위기 동물과 상상 속의 동물을 만들어냈습니다. 동심의 순수한 감성이 묻어나는 꽃사슴과 날개 달린 토끼가 재활용의 가치와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줍니다.

글·사진=구성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