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마리 새 되기 위한 힘찬 출발

입력 2014-12-29 02:32

독일 오베르스트도르프에서 열리는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스키점프 포힐 토너먼트에 출전한 노르웨이의 앤더스 파네멜이 27일(현지시간) 연습경기 때 활공하기 위해 안정된 자세로 슬로프를 내려오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