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리교회 전국목회자 세미나

입력 2014-12-29 02:09
초교파 목회자 모임인 목회뱅크(대표 이동춘 목사)는 내년 1월 5∼7일 전북 익산 갈릴리교회에서 제19차 무료 전국목회자세미나를 연다.

강사는 김동건 중부교회 원로목사, 장재일 밥아카데미 대표, 안진섭 새누리2교회 목사, 정주채 향상교회 목사, 하정완 꿈이있는교회 목사, 김두현 21세기목회연구소장, 최갑종 백석대 총장, 강신정 논산한빛교회 목사, 채은실 마동교회 목사다. 이동춘 갈릴리교회 원로목사와 이승우 미국 워싱톤감리교회 목사가 저녁 집회 때 메시지를 전한다(063-853-3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