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성탄의 밤에도 ‘자유’ 지키는 장병들

입력 2014-12-26 04:47

강원도 철원군 육군 6사단 소속 일반전초(GOP)에 배치된 병사들이 24일 밤 혹한 속에서 중부전선 최전방 철책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철책의 경계등이 수십㎞까지 줄지어 불을 밝히고 있다. 철원=이병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