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적이는 성탄절 명동거리

입력 2014-12-26 02:01

매서운 한파로 서울의 수은주가 영하 5도까지 떨어진 25일 성탄절을 즐기기 위해 나들이 나온 인파들로 명동거리가 북적이고 있다.

이병주 기자